안녕하세요. 핫피 입니다.
오늘은 최근 가장 핫 했던 주식인 엔비디아에 대해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엔비디아아는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 였습니다.
점점 디지털 화면이 발달함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더욱 요구 받았습니다.
그에따라 병렬처리 연산이 가능하며, 더욱 빠르게, 더욱 고화질로 화면을 나타낼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때 배틀그라운드를 하기위해서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가 필수로 필요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코인 시장이 급부상 하게 되면서, 그래픽 카드의 수요는 폭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카드의 병렬처리 연산을 이용하여 코인을 채굴 가능하다는게 알려지면서 당시에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당시에 그래픽 카드의 중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코인 시장이 잠잠해 지면서 가격이 안정화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AI가 급부상 하면서 다시 그래픽 카드가 각광 받게 되었습니다.
AI는 엄청난 연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필수로 사용되어야 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에따라 수요가 폭증하면서 엔비디아의 주가도 폭팔적으로 증가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엔비디아를 언제사야하나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현재 엔비디아의 주식을 정리해 보면서 타이밍을 노려 보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앞서 설명했다 싶이 그래픽 카드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며, 다양한 환경에 알맞는 연산 장치를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재의 재무제표를 보면 PER이 52로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수치가 높은지 낮은지는 동종업계와 비교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당금은 0.03%로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종업계와 비교를 했을 때도 주가 수익 비율인 PER은 매우 높은 수치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 순자산 비율인 PBR도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월봉을 보면 살발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가 유행할 때 왜 엔비디아를 사지 않았난 아쉬움이 약간 남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리를 통해 다시 진입할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의 일봉을 보면 최근 최고점을 찍고 -11% 떨어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번 조정때 유심히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픽 카드 시장은 3강체제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88%로 점유율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반도체 회사들도 엔비디아에 납품하지 못하면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삼성주식ㅠ)
현재 엔비디아 주식은 고평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EPS(주당순이익 비율)이 매년 증가 할것으로 예상되고
추후에도 AI가 계속하여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기에 엔비디아 주식을 유심히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
현재 엔비디아의 가격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에 따라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의 엔비디아의 성장성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가격이 떨어질때 엔비디아를 사는 것은 현명해 보입니다.
저는 이번 조정장에 엔비디아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추후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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